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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제45회 상공의 날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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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경룡 | 작성일 | 2018.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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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현대호이스트 송근상 대표가 3월 21일(수) 대한상공회의소 주관으로 열린 제45회 상공의 날 행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훈했다. 이날 행사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경제단체대표들을 비롯한 국·내외 상공인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상공의 날은 상공업 진흥과 상공인들의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1973년 한국정부가 제정한 기념일로, 상공업 진흥에 이바지한 상공인들을 선정해 산업훈장·산업포장을 비롯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여함으로써 앞으로 한국경제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송근상 대표는 1983년 현대호이스트를 창업이래 연구소와 연계하여 꾸준히 기술개발을 통한 제품의 품질향상을 이룩하였으며, 2013년에는 500만불 수출탑을 달성할 정도로 안정적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충남도청으로부터 고용창출우수기업 지정,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지정될 만큼 유능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채용하여 이부분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훈했다.
당진상공회의소 이영민 회장은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최대의 상공인 축제에 지역 상공인이 상을 받게 된 것은 상당히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축하하였다.
당진상공회의소는 매년 개최되는 상공의날에 지역 상공인을 추천하고 있으며 그동안 산업훈장, 대통령표창 등을 포함하여 17개 회사 대표 및 임원이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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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1회 노·사·민 화합 등반대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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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45회 상공의 날 수상 |
| ▼ | 당진지역 철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토론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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