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제61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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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경룡 | 작성일 | 2018.08.31 |
제61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가 8월 21일 당진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이번에 초빙된 강사는 고용노동부 권호안 천안지청장으로 “2018년 주요 노동정책”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였다.
이영민 회장은 “최근 사회적 이슈는 일자리인데, 여러 가지 대내외 악재로 인해 고용과 수출 등 실물경제 지표가 부진한 가운데 일자리까지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다”며 “이러한 현안을 해결하고자 정부에서는 일자리 확충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청년일자리 증가와 함께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데 오늘 강의를 통해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정확한 로드맵을 파악 하여 기업체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인사말을 하였다.
권호안 지청장은 1시간 강의를 통해 “최근 노동시간 단축, 최저임금 상승 등의 이슈로 기업과 근로자들이 혼란스러워 하고 있다”며 “최초 주5일제를 도입했을시에도 많은 시행착오와 적응기간이 필요했듯 이번 노동이슈들도 합리적인 합의점 도출과 함께 적응기간이 필요할 것이다”고 말하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어기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 단체장, 기업체 임직원, 지역 인사들 100명이 참석했다. 다음 경제포럼 세미나는 10월중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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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진화력,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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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1차 당진경제포럼 조찬세미나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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